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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터뷰] 김종오 총장 "3개 학과 박사과정 신설… 반값 학비로 학위 취득 가능"

작성자
김유이
조회수
5493
등록일
2026.06.26
수정일
2026.06.26

[조선일보 인터뷰] 김종오 총장 "3개 학과 박사과정 신설… 반값 학비로 학위 취득 가능" 


내년부터 직장인들이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를 다니면서 박사 학위를 딸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 에듀테크학과, 평생교육학과에 박사 과정이 신설된다.

지난 4월 취임한 김종오(60) 방송대 총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우선 3개 학과에 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개교 55년 만에 방송대가 완전한 고등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는 것”이라고 했다. 1972년 설립된 국내 최초 원격 대학인 방송대는 지금까지 학사 약 86만명, 석사 1만명을 배출했다. 법상 원격 대학은 석사 학위까지만 가능해 박사 학위 취득을 원하는 학생은 일반 대학원에 진학해야 했다. 그런데 2022년 관련법이 개정돼 박사 과정 신설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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